쉽게 따라하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편도결석 자가진단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편도결석에 대해 잠시 알아보면, 편도결석은 편도에 있는 구멍들에 쌓이는 음식물 찌꺼기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음식물과 침 그리고 구멍에서 오랫동안 증식된 세균으로 인해 조금 딱딱한 형태로 남있게 되는데, 그걸 편도결석이라고 합니다.

또한 편도는 목에 있는 부위로써 컨디션이 안좋거나 할때 편도가 부어 열이나기도 하죠? 요즈음 아이들의 경우에는 편도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도 하는데요.

편도결석 자가진단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은데요.

아마도 편도결석을 의심하는 이유중 가장 큰 것은 바로 입냄새일 것 입니다.

1. 양치를 자주 하는데 입냄새가 난다면 ?

2. 목이 깝깝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때?

3. 목 안을 거울로 비춰봤을때 노랗고 하얀 알갱이가 보인다면?

위의 3가지에 공통적으로 해당된다면 편도결석 일수도 있습니다.

편도결석은 수술을 하는 방법외에는 완전히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구조적으로 편도에 구멍이 있어 수시로 음식찌꺼끼가 끼는 것은 어쩔 수 없지요.

그럼에도 눈으로 봤을때 편도결석이 보인다면,

자가로 편도결석을 빼는 방법이 있는데요. 편도결석 빼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면봉으로 편도결석 위치에 면봉을 지긋이 눌러 빼는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구멍에 껴있는 거기 때문에 편도결석이 눈으로 보인다면 해볼만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눌러 염증이 생기지 않게 조심히 하세요.

이쑤시게로도 편도결석을 뺄수 있습니다.

물론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당연히 편도결석이 보여야하고 조심히 눈에 보이는 편도결석을 빼보세요. 무리하지 마시구요. 자고로 조심 조심 또 조심입니다.

가글을 해보는겁니다.

어른들이 물을 입에 머금고 목을 져쳐 가글하는거 아시죠? 그런 방식으로 자주 가글을 한다면 편도결석이 있는 구멍을 자극하여 편도결석이 나오게 되는 원리이죠.

편도결석 자가진단을 통해서 입냄새 없는 사회생활 할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